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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역사의 여정에서<전쟁의 승리보다 더 귀한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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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신명기 27:1-26 |
1. 들어가는 말
- 왜 적들이 두려움에 떨 때 더 전쟁을 하지 않았을까?
- 왜 전 민족이 48 km를 이동해서 적진 중간으로 갔을까?
- 왜 많은 장소 가운데 세겜으로 갔을까?
2. 중심 되는 말
1) 세겜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였다
-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도착해서 첫 제단을 쌓은 곳이다(창 12:66-7).
- 야곱이 외삼촌 집에서 가나안으로 돌아와서 첫 제단을 쌓은 곳이다(창 33:18-20).
- 야곱의 딸 디나가 겁탈을 당하자 시몬과 레위가 그 성의 남자들을 죽인 곳이다
(창 34:13).
- 요셉이 형들을 찾아 다닌 곳이며, 요셉의 유골이 묻힌 곳이다
(창 37:12-13 수 24:32).
*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장소이다(신 27:12-14).
*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전도하신 곳이 세겜 근처이다(요한 4장)
2) 세겜으로 가기 위하여 결단 내려야 했다.
- 말씀만 믿고 처음 가는 장소이다
- 고통스런 긴 여정을 선택해야 했다
- 적의 공격에 노출되었으며 방어할 전략을 가질 수 없었다.
3) 세겜에 도착해서 한 일은 무엇인가?
- 하나님을 섬기려고 에발 산에 제단을 쌓은 여호수아(수 8:30-31)
-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이스라엘 백성들(수 8:31)
- 모세의 율법을 돌에 새겨 세우게 한 여호수아(수 8:32)
-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에발 산과 그리심 산에 이스라엘 민족이 서서 축복과
저주의 말씀을 낭독하게 한 여호수아(수 8:33-34).
3. 맺는 말
- 이 역사적인 모임에는 이방인과 본토 사람도 참석했다(수 8:33)
- 세겜에서 고별사를 한 여호수아 (수 24:1,25)
- 이상의 사실들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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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의 지름길 2 –(자만+불순종)- 
새 역사의 여정에서<전쟁의 승리보다 더 귀한 것>